공공의 비전을 함께 세운다
- 혁신학교
- 교사의 비전·학생의 필요·학교의 비전을 숙의하여 교육과정의 이유를 공동의 약속으로 만든다.
- IB
- 학습자상과 학생 주도성(student agency)을 ‘어떤 사람으로 성장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연결한다.
- OECD
- 학생과 공동체의 웰빙, 가치, 형평성을 교육과정 재설계의 방향으로 삼는다.
CURRICULUM DESIGN · EXPERIENCE TO UNDERSTANDING
천왕초의 풍부한 교육활동 재구성과 실행을 위해, 학교의 비전과 학생의 삶을 중심생각·탐구선·수행·성찰로 연결하는 공동 설계 공간이다.
좋은 교육과정은 프로그램의 목록이 아니라 공동의 비전이 학생의 탐구와 책임 있는 행동으로 이어지는 구조이다.
ONE SCHOOL · ONE DESIGN LANGUAGE
IB를 별도의 프로그램으로 덧붙이지 않는다. 혁신학교가 축적한 비전–구조–교육활동–성찰의 흐름 안에서 IB의 개념 기반 탐구를 번역하고, OECD의 재설계 원리로 정합성과 실행 가능성을 점검한다.
ONE CONTINUOUS PROCESS
활동을 나열하는 대신 동일한 질문의 흐름을 따른다. 이 흐름이 교사들의 공통 언어가 되고 학년과 교과를 가로지르는 교육과정의 연속성을 만든다.
학생의 말·작품·장면과 학교의 기존 실천에서 강점과 빈틈을 읽는다.
교사의 비전, 학생의 필요, 학교의 공적 약속을 숙의하여 큰 질문을 정한다.
초학문 주제와 핵심개념을 골라 흩어진 활동을 하나의 이해로 엮는다.
학생의 호기심이 탐구·토론·실천으로 이어지도록 탐구선 세 갈래를 세운다.
이해를 드러낼 수행 장면, 성장 피드백, 최소 증거를 함께 정한다.
공동설계–중간점검–공동성찰을 거쳐 다음 단원과 학년에 질문을 잇는다.
RICH EXPERIENCE · COHERENT CURRICULUM
이미 좋은 활동은 충분하다. 이제 필요한 일은 경험을 학교의 비전, 개념, 질문, 수행과 연결하여 학생이 배움의 의미를 스스로 구성하도록 돕는 일이다.
중심생각의 예
개념이 보이는 증거 1장
본 것 · 이해한 것 · 다음 질문 3문장
CURRICULUM (RE)DESIGN QUALITY CHECK
OECD 브로셔의 설계 원리를 교과 안–교과 사이–학교 너머–설계 과정의 네 층위로 나누고, 천왕초의 실천 질문으로 번역하였다.
덜어내고도 핵심 지식과 이해가 선명한가
높은 기대와 학생의 발달 적합성이 함께 살아 있는가
경험과 개념이 단원과 학년을 넘어 나선형으로 이어지는가
배운 이해를 낯선 장면과 실제 문제에 사용할 수 있는가
교과의 연결이 피상적 병렬이 아니라 통합적 이해를 만드는가
학생이 질문, 경로, 역할, 표현 방식을 의미 있게 선택하는가
학생의 삶과 공동체의 실제 문제에 닿아 있는가
학생의 필요와 맥락의 변화에 응답할 여지가 있는가
비전·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이 같은 방향을 가리키는가
학생이 배움에 충분히 몰입하고 공동체가 설계에 참여하는가
학생의 목적 있는 선택이 실제 배움과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가
교사의 전문적 판단과 협력적 설계가 살아 있는가
CO-DESIGN STUDIO
아래 예시표에서 각 입력 항목의 연결 방식을 확인한 뒤, 학교와 학생의 실제 맥락에 맞게 설계한다.
LIVING CURRICULUM DASHBOARD
누적 기록을 학년과 검색어로 찾아보고, 한 화면에서는 열 개씩 읽는다. 기록은 수정과 삭제를 거쳐 계속 살아 있는 학교 교육과정으로 관리된다.